왕의 귀환 : 시바와 므비보셋
왕이 돌아오자 시바와 므비보셋의 참모습이 드러났다. 다시 오실 예수님은 다윗과 달리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중심을 보시니, 므비보셋처럼 내가 처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살자. 그 힘은 받은 은혜에서 나온다.
핵심 다섯 가지
1왕이 돌아오면 드러난다
왕이 떠나 있는 동안 사람들이 본성을 드러냈고, 왕이 돌아오자 참모습이 확인되었다. 예수님 앞에서 나는 어떤 교인으로 서게 될까.
2차원이 다르게 악한 시바
겉으로는 괜찮아 보였으나 주인에게 불충했고 왕 앞에서 주인을 모함했다. 왕이 귀환할 때 그는 시므이와 같은 편에 서 있었다.
3다윗의 타협안
법대로라면 시바는 죽어야 하고 재산은 다 돌려야 한다. 그러나 다윗은 현실의 제약 속에서 밭을 나누라는 타협안을 냈다. 예수님은 그렇게 판결하지 않으신다.
4므비보셋의 최선
직접 왕을 도울 수 없었지만, 자기 한계와 여건 속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왕에 대한 감사와 충성을 보였다.
5똑같이 칭찬하신다
마 25:21과 23절은 토씨 하나 다르지 않다. 열 달란트 남긴 종과 네 달란트 남긴 종을 예수님은 똑같이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하신다.
왕 앞에 드러난 두 사람
므비보셋
- 왕이 떠난 날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발을 맵시 내지 않고 수염을 깎지 않고 옷을 빨지 않았다
- 압살롬이 이길 것 같은 분위기 속에서 공공연하게 그런 모습으로 왕을 기다렸다
- "왕의 고난이 나의 고난입니다" 하는 마음으로 다윗을 위해 간구했다
시바
- 주인의 말을 무시하고 불충했다
- 왕에게 가서 주인을 모함했고, 그 재산을 받았다
- 왕이 귀환할 때 므비보셋을 데려오지 않고 시므이와 같은 편에 서 있었다
다윗은 므비보셋의 모습을 보는 순간 자기가 성급했고 시바가 거짓말했음을 알았다.
두 사람이 예수님 앞에 선다면
| 누구 | 한 일 |
|---|---|
| 사도 바울 | 은사와 달란트가 많다. 전도 여행을 하고 많은 교회를 세우고 성경을 많이 썼다. 다섯 달란트 받아 열 달란트 남긴 사람처럼 귀하게 쓰였다. |
| 탑에 갇힌 위그노 여신도 | 38년을 갇혀 지내며 벽에 "저항하라"는 글자 하나를 새겼다. 성경을 쓰지도 전도하지도 않았고, 곁의 힘들어하는 여자 교인들을 돌아보며 그 자리에서 끝까지 믿음으로 살았다. |
예수님은 사도 바울을 더 칭찬하지 않으시고 똑같이 "너는 참 착하고 충성되었다" 하실 것이다.
기억할 말씀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착하고 충성된 신앙인 · 구원주로 오시고 심판주로 오실 예수님께서 착하고 참 충성되었다고 인정하시는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은혜를 주시기를.
마무리 기도: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하시고 날마다 새롭게 해 주셔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좁은 길, 믿음의 길을 끝까지 잘 걷게 해 주시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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